

초복을 맞은 지난 19일 부산 남구 지역에 있는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대접 행사가 열려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은해)은 지난 19일 ㈜한탑과 함께하는 ‘행복한 효(孝)양식 효도삼계탕DAY’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려운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족, 한부모가족, 장애인세대 등 약 500여 세대의 여름철 건강증진을 위해 전복과 인삼이 들어간 영양삼계탕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한탑 국수세트, 빵, 수박, 바나나, 떡 등도 함께 전달했다.
㈜한탑은 지난 2008년 3월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각종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17년 동안 약 3억원을 후원했다. 또한, 2009년 9월부터 현재까지 국수 및 수제비(밀가루) 후원을 통해 용호복지관은 부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매주 토요일 식사지원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문현노인복지관(관장 변정희)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 들어온 DAY’ 행사를 18일 열었다.
초복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배식을 돕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